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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으로 인테리어나 건축 모델링을 공부하다 보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완성된 렌더링 이미지만 여러 장 배치하면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지원자가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계획하고 모델링했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평면도와 작업 과정만 보여주면 디자인 결과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좋은 스케치업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모은 자료가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공간 계획, 모델링 과정, 재질과 조명 설정, 최종 결과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 포트폴리오를 처음 만드는 분들을 위해 필요한 페이지와 구성 순서를 정리해보겠습니다.1. 먼저 포트폴리오의 목적을 정하기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전에 어디에 제출할 자료인지부터 정해야 합니..
오토캐드에서 도면을 작업하다 보면 선종류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중심선이나 숨은선처럼 점선으로 보여야 하는 선이 그냥 실선처럼 보이거나,반대로 선 간격이 너무 넓어서 패턴이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선종류를 다시 불러오거나 레이어를 바꿔도 해결되지 않으면, 대부분은 선종류 축척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오토캐드에서는 선종류가 단순히 선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도면 축척과 출력 환경에 따라 보이는 간격이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토캐드에서 선종류가 안 보일 때 확인해야 하는 LTSCALE, PSLTSCALE, 객체별 선종류 축척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먼저 선종류가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하기선종류가 안 보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해당 선에 실제로 점선이나 중심선이 적용..
서론반복해서 쓰는 도형(가구, 창호, 심볼 등)을 매번 새로 그리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도면 용량도 커집니다.복사-붙여넣기로만 작업하다가 나중에 수정할 일이 생기면 같은 도형을 하나하나 다 찾아서 고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토캐드의 블록(Block) 기능을 쓰면 한 번 만든 객체를 여러 곳에 재사용할 수 있고, 나중에 원본만 수정하면 삽입된 모든 블록이 한꺼번에 바뀌니다.이번 글에서는 블록을 만들고 삽입하는 기본 방법과 실무에서 참고할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블록(Block)이란블록은 여러 객체(선, 원, 문자 등)를 하나의 단일 객체로 묶어서 저장해두는 기능입니다.같은 블록을 여러 번 삽입해도 도면 용량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블록 정의는 한 번만 저장되고, 삽입된 블록들은 그 정의를 참조하..
서론인테리어 공사를 처음 준비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순서입니다.철거를 먼저 해야 하는지, 도배를 먼저 해야 하는지, 가구는 언제 들어와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히실 겁니다.순서를 잘못 알고 있으면 시공팀과 소통할 때도 불리합니다.업체가 순서를 건너뛰거나 바꿔서 진행해도,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철거부터 입주까지,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각 단계마다 평균 기간, 확인할 점, 자주 하는 실수까지 함께 다루겠습니다.앞서 다룬 인테리어 견적서 확인 체크리스트 글과 함께 보시면, 견적부터 시공까지 전체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본론왜 순서가 중요한가인테리어 공정은 앞 단계가 다음 단계의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서론인테리어 견적을 처음 받아보면, 숫자만 보고 어디가 싼 건지 비싼 건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업체마다 항목을 다르게 써놓기 때문에, 총액만 비교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견적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항목과, 비교 견적을 받을 때 순서를 정리해보겠습니다.처음 견적을 받아보시는 분들도 이 글만 보시면 바가지 걱정 없이 견적을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본론 1. 견적서에서 가장 먼저 볼 것총액만 보지 마시고, 아래 항목이 견적서에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항목확인 포인트평당가·총액 구성단순 총액이 아니라 항목별 단가가 나뉘어 있는지자재 브랜드·등급바닥재, 도장, 타일 등 브랜드명이 명시되어 있는지철거·폐기물 처리비별도 청구인지, 총액에 포함인지하자보수 기간보통 1~2년, 서면으로 명시..
서론이사나 리모델링을 준비할 때 가구 배치를 미리 확인해보고 싶어도, 오토캐드나 스케치업 같은 전문 프로그램은 처음 접하면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집니다.오늘의집 앱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우리집 평면도를 만들고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3D 도면 기능이 있습니다.전문 CAD 프로그램만큼 정밀하지는 않지만,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눈으로 미리 확인해보기에는 충분히 유용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오늘의집 3D 도면 기능을 처음 써보는 분들을 위해 기본 사용 순서를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오늘의집 앱 설치하고 시작하기스마트폰에 오늘의집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홈 화면에서 우리집 도면을 만드는 메뉴로 들어가면 평면도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PC 웹사이트에서도 이용은..
서론오토캐드로 도면을 열었는데 선 굵기, 문자 크기, 화살표, 해치 간격이 원래 작업할 때랑 다르게 보이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분명 같은 도면인데 어떤 PC에서는 정상이고, 다른 PC에서는 문자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게 나오기도 합니다. 도면을 인쇄했더니 치수선 화살표가 이상하게 크게 찍히는 경우도 흔합니다.대부분의 원인은 하나입니다. 축척(Scale)이 서로 안 맞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오토캐드에서 "축척"이라는 단어는 도면 단위, 치수 축척, 문자 축척, 선종류 축척까지 여러 곳에서 각각 다르게 쓰이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헷갈리기 쉽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오토캐드 축척이 안 맞을 때 확인해야 할 부분을 도면 단위부터 치수·문자 축척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축척이 헷갈리는 이유부..
서론요즘 스케치업 렌더링 프로그램 얘기가 나오면 브이레이, 엔스케이프와 함께 D5 Render가 꼭 언급됩니다.실시간으로 화면을 움직이면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무료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이번 글에서는 D5 Render를 처음 설치하고, 스케치업과 연동해서, 첫 렌더링 이미지를 뽑아보는 과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이미 브이레이나 엔스케이프를 쓰고 계신 분들도 참고하실 수 있게, 두 프로그램과 어떤 점이 다른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본론1. D5 Render, 뭐가 다른가요?D5 Render는 GPU 기반의 실시간 렌더러입니다.모델을 옮기거나 재질을 바꾸면, 렌더링 화면에도 거의 바로 반영됩니다.브이레이·엔스케이프와 비교하면 아래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분강점브..
서론인테리어를 처음 계획할 때 오토캐드나 스케치업 같은 전문 프로그램부터 배우려면 부담이 큽니다.다행히 요즘은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써볼 수 있는 무료 도면·인테리어 프로그램들이 여러 개 나와 있습니다.다만 프로그램마다 방식과 장단점이 달라서, 목적에 맞지 않는 도구를 고르면 오히려 시간을 더 쓰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인테리어 초보자가 쓰기 좋은 무료 프로그램 4가지를 비교해보고, 상황별로 어떤 것을 고르면 좋을지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오늘의집 (Ohouse)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쓸 수 있는 국내 인테리어 플랫폼입니다.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는 평면도가 미리 등록되어 있어서, 검색만으로 우리집 도면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실제 판매 중인 가구의 실측 사이즈가..
스케치업에서 V-Ray 렌더링을 걸었는데 특정 재질이 검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모델링 화면에서는 분명히 색이 들어가 있는데, 렌더링 결과에서는 일부 면이 까맣게 보이거나 재질이 죽어 보이는 경우입니다.이럴 때 바로 재질을 새로 만들거나 렌더 설정을 크게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V-Ray에서 재질이 검게 나오는 문제는 재질 자체보다면 방향, 조명 상태, 반사값, 텍스처 경로 같은 기본 요소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 V-Ray에서 재질이 검게 보일 때 어떤 순서로 확인하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면 방향이 뒤집혀 있는지 확인하기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스케치업 면 방향입니다.스케치업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고, 일반적으로 재질은 앞면을 기준으로 ..
서론도면에 각 공간의 이름과 면적을 표기해야 하는데, Room 요소를 쓰지 않고 텍스트로 직접 써넣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이렇게 하면 면적이 자동으로 계산되지 않아서, 평면이 조금만 바뀌어도 손으로 다시 계산해야 하고 실수도 생기기 쉬워집니다.Revit의 Room은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인식해서 면적, 둘레, 이름, 번호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요소입니다.Room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면적표 작성도 오래 걸리고, 실 누락이나 중복 같은 실수도 자주 생깁니다.이번 글에서는 Revit에서 Room을 배치하고 면적을 표기하는 기본 개념부터 실무 팁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Room 요소란Room은 그 자체로 형태가 있는 객체가 아니라, 벽 등으로 둘러싸인 닫힌 공간을 인식해서 만들어지는 요소입니다..
스케치업으로 인테리어 모델링을 할 때 캐드 도면을 가져와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평면도가 있으면 벽체 위치를 다시 잡지 않아도 되고, 치수 기준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어서 작업이 훨씬 빨라집니다.하지만 캐드 도면을 그대로 스케치업에 불러오면 생각보다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선이 너무 많아서 모델이 무거워지거나, 면이 안 생기거나, 벽체를 올렸을 때 이상한 선들이 같이 따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것은 “도면을 불러오는 것”보다 “불러오기 전에 도면을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했는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에서 벽체 모델링을 하기 전, 캐드 도면을 어떤 순서로 정리하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필요한 도면만 남기기가장 먼저 할 일은 스케치업 모델링에 필요한 정보만 남기는 것입니다.캐드 도..
스케치업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가 Push/Pull, 흔히 말하는 푸쉬풀입니다.평면을 잡고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밀어서 벽체, 박스, 가구 형태를 빠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케치업을 처음 배울 때 거의 바로 사용하게 되는 기능입니다.그런데 작업하다 보면 분명히 면처럼 보이는데 푸쉬풀이 안 되거나, 클릭이 되지 않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처음에는 프로그램이 오류 난 것처럼 느껴지지만, 대부분은 면 상태나 그룹 구조, 선택 위치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에서 푸쉬풀이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부분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먼저 면이 제대로 선택되는지 확인하기푸쉬풀은 선이 아니라 “면”에 적용되는 기능입니다.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서론오토캐드는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는 것보다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게 훨씬 빠른 프로그램입니다.실무자들은 거의 습관적으로 단축키를 입력하는데, 처음 배울 때는 단축키를 몰라 매번 리본 메뉴를 뒤지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토캐드 단축키는 대부분 정식 명령어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져 있어서, 몇 가지 원리만 알면 외우기가 생각보다 쉬워집니다.이번 글에서는 자주 쓰는 오토캐드 단축키를 기능별로 정리하고, 단축키를 직접 편집하는 방법까지 소개해보겠습니다.본론1. 오토캐드 단축키의 기본 원리오토캐드 단축키는 정식 명령어의 줄임말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LINE은 L, CIRCLE은 C로 줄여서 씁니다.명령어 입력창이나 커맨드 라인에 단축키를 입력하고 Enter나 Space를 누르면 해..
서론Revit에서 모델링을 마치고 나면 문과 창호 개수, 규격을 정리한 일람표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작업을 도면에서 하나씩 세어가며 엑셀에 옮기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데, 모델이 조금만 바뀌어도 처음부터 다시 세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Revit에는 모델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과 창호 일람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모델이 바뀌면 표도 함께 업데이트됩니다.이번 글에서는 Revit에서 문·창호 일람표를 만드는 기본 순서와 실무에서 활용하는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Schedule(일람표) 기능이란Revit의 Schedule은 모델에 포함된 요소(문, 창, 벽, 룸 등)의 정보를 표 형태로 자동 추출해주는 기능입니다.모델을 수정하면 Schedule도 실시간으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