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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가 Push/Pull, 흔히 말하는 푸쉬풀입니다.평면을 잡고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밀어서 벽체, 박스, 가구 형태를 빠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케치업을 처음 배울 때 거의 바로 사용하게 되는 기능입니다.그런데 작업하다 보면 분명히 면처럼 보이는데 푸쉬풀이 안 되거나, 클릭이 되지 않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처음에는 프로그램이 오류 난 것처럼 느껴지지만, 대부분은 면 상태나 그룹 구조, 선택 위치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에서 푸쉬풀이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부분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먼저 면이 제대로 선택되는지 확인하기푸쉬풀은 선이 아니라 “면”에 적용되는 기능입니다.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서론오토캐드는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는 것보다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게 훨씬 빠른 프로그램입니다.실무자들은 거의 습관적으로 단축키를 입력하는데, 처음 배울 때는 단축키를 몰라 매번 리본 메뉴를 뒤지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토캐드 단축키는 대부분 정식 명령어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져 있어서, 몇 가지 원리만 알면 외우기가 생각보다 쉬워집니다.이번 글에서는 자주 쓰는 오토캐드 단축키를 기능별로 정리하고, 단축키를 직접 편집하는 방법까지 소개해보겠습니다.본론1. 오토캐드 단축키의 기본 원리오토캐드 단축키는 정식 명령어의 줄임말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LINE은 L, CIRCLE은 C로 줄여서 씁니다.명령어 입력창이나 커맨드 라인에 단축키를 입력하고 Enter나 Space를 누르면 해..
서론Revit에서 모델링을 마치고 나면 문과 창호 개수, 규격을 정리한 일람표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작업을 도면에서 하나씩 세어가며 엑셀에 옮기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데, 모델이 조금만 바뀌어도 처음부터 다시 세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Revit에는 모델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과 창호 일람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모델이 바뀌면 표도 함께 업데이트됩니다.이번 글에서는 Revit에서 문·창호 일람표를 만드는 기본 순서와 실무에서 활용하는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Schedule(일람표) 기능이란Revit의 Schedule은 모델에 포함된 요소(문, 창, 벽, 룸 등)의 정보를 표 형태로 자동 추출해주는 기능입니다.모델을 수정하면 Schedule도 실시간으로 함께 ..
스케치업으로 작업하다 보면 처음에는 가볍게 움직이던 파일이 어느 순간부터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화면을 돌릴 때 버벅거리거나, 저장 시간이 길어지고, 객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반응이 늦어질 때가 있습니다.특히 가구, 조명, 소품, 재질을 많이 넣은 인테리어 모델에서는 이런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처음에는 컴퓨터 성능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모델 안에 불필요한 요소가 많이 쌓여서 무거워진 경우도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 모델이 무거울 때 확인하면 좋은 정리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사용하지 않는 요소 Purge 하기스케치업 파일이 무거워지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사용하지 않는 요소가 파일 안에 계속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모델링 중에 재질을 여러 번 바꾸거나..
서론다운라이트를 시공할 때 색온도와 조도 기준까지 다 맞춰놓고도, 정작 배치 간격을 대충 잡아서 특정 구역만 밝거나 어두운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조명 개수를 넉넉하게 넣었는데도 벽 쪽은 어둡고 중앙만 밝다거나, 반대로 너무 촘촘하게 박아서 눈이 부시고 시공비만 늘어나는 경우도 흔합니다.이런 문제는 대부분 다운라이트 사이 간격, 벽과의 이격거리를 감으로 잡았기 때문에 생깁니다.이번 글에서는 다운라이트 배치 간격을 계산하는 기본 원칙과 공간별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다운라이트 간격, 왜 기준이 필요할까다운라이트는 한 지점에서 빛이 원뿔 형태로 퍼지는 조명이라, 조명 사이 간격이 넓으면 바닥에 어두운 얼룩(그림자 구간)이 생기고, 너무 좁으면 조도가 겹쳐 과하게 밝아지고 조명 개수만 늘어나 ..
서론조명 계획을 세울 때 색온도만큼 자주 빠뜨리는 것이 조도, 즉 밝기(럭스) 기준입니다.조명 개수를 늘렸는데도 여전히 어둡다고 느껴지거나, 반대로 개수는 적은데 너무 눈부셔서 불편한 공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차이는 감이 아니라 조도 기준을 얼마나 정확히 잡았느냐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조도(럭스) 개념과 공간별 적정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조도(럭스, lux)란조도는 특정 면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lux(lx)로 표기합니다.색온도가 빛의 "색"이라면 조도는 빛의 "양", 즉 밝기입니다.같은 조명 기구를 써도 천장고, 조명 개수, 벽과 바닥의 재질과 색상(반사율)에 따라 실제 체감 조도는 달라집니다.2. 조도가 부족하거나 과할 때 생기는 문제반대로 조..
서론인테리어 조명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밝기(럭스)만 신경 쓰고 색온도는 그냥 매장에서 보이는 대로 고르는 것입니다.같은 밝기라도 색온도가 다르면 공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분명 도면상으로는 조도 계산도 맞고 조명 개수도 맞게 넣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면 "생각보다 차갑다" "너무 노랗다"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여기서 갈립니다.색온도는 단순히 취향 문제가 아니라 공간의 용도와 재실 시간, 마감재 색상에 따라 어느 정도 정해진 기준이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색온도 개념부터 공간별로 어떻게 다르게 잡아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본론1. 색온도(켈빈, K)란색온도는 빛의 색감을 켈빈(K) 단위로 나타낸 것입니다.숫자가 낮을수록 붉은빛(따뜻한 느낌), 숫자가 높을수록 푸른빛(..
🟦 서론멀쩡히 작업하던 도면이 어느 순간부터 줌·이동만 해도 렉이 걸리고, 명령어 하나 입력할 때마다 몇 초씩 멈추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특히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오토캐드가 느려지는 원인은 하드웨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도면 파일 자체나 설정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원인을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본론도면이 느려지는 주요 원인구분원인설명도면 데이터불필요한 객체 누적사용하지 않는 블록, 레이어, 문자 스타일, 치수 스타일이 계속 쌓인 경우도면 데이터외부참조·이미지 과다고해상도 래스터 이미지나 중첩된 Xref가 많이 걸려있는 경우시스템 설정그래픽 드라이버·하드웨어 가..
🟦 서론스케치업이나 Revit에서는 재질이 멀쩡했는데, 엔스케이프로 렌더링만 돌리면 텍스처가 늘어나거나 방향이 틀어지거나 아예 깨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협업 중에 파일을 다른 PC로 옮기고 나서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엔스케이프 머티리얼이 이상하게 보이는 주요 원인과 순서대로 확인하는 해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본론머티리얼이 깨져 보이는 이유원인설명UV 매핑 누락원본 모델(스케치업/Revit)에 텍스처 좌표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아 텍스처가 늘어나거나 왜곡됨텍스처 파일 경로 손실파일을 다른 PC로 옮길 때 이미지 파일이 함께 이동되지 않아 참조가 끊김머티리얼 중복·충돌이름이 같은 머티리얼이 여러 개 존재해 엉뚱한 재질로 덮어써짐반사·범프값 과다 설정엔스케이프 머티리얼 에디..
🟦 서론Revit에서 외부 업체나 다른 팀에서 받은 패밀리(Family) 파일을 불러오려는데 로드가 안 되거나, 로드 자체는 되는데 형태가 깨져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협업 과정에서 패밀리 파일을 주고받을 때 특히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데, 대부분 원인이 정해져 있어서 순서대로 확인하면 금방 해결됩니다.이번 글에서는 Revit 패밀리 로드 오류의 주요 원인과 해결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본론패밀리 로드 오류, 왜 발생할까?원인설명버전 호환성상위 버전(예: 2024)에서 만든 패밀리를 하위 버전(예: 2022)에서 열려고 할 때카테고리 불일치패밀리 카테고리가 현재 프로젝트에서 로드할 수 없는 카테고리로 지정된 경우잘못된 템플릿패밀리 제작 시 잘못된 템플릿을 사용해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파일 손..
Revit에서 모델링을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마지막에는 도면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3D 뷰를 화면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트에 배치하고,제목란과 축척을 맞춘 뒤 PDF로 출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처음 Revit을 배울 때는 모델링 기능에 집중하게 되지만, 실무에서는 시트 정리도 꽤 중요합니다.모델을 잘 만들어도 도면으로 보기 어렵다면 전달하기가 불편하고,출력 기준이 정리되지 않으면 검토 과정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Revit에서 시트를 만들고, 평면도를 배치한 뒤 PDF 출력 전까지 확인하면 좋은 기본 순서를 정리해보겠습니다.1. 먼저 출력할 뷰를 정리하기시트를 만들기 전에 먼저 어떤 뷰를 출력할지 정리해야 합니다.Revit에서는 평면도, 천장도..
스케치업 기본 Push/Pull 도구는 평평한 면을 밀거나 당길 때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곡면이나 여러 방향으로 연결된 면에 두께를 주려고 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케치업 루비가 Joint Push Pull입니다.Joint Push Pull을 사용하면 곡면이나 여러 개의 연결된 면을 한꺼번에 돌출하거나 일정한 두께로 만들 수 있습니다. 벽체, 곡면 패널, 가구, 비정형 모델을 작업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이번 글에서는 다음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Joint Push Pull의 기능최신 버전 설치 조건LibFredo6 설치 방법Joint Push Pull 기본 사용법아이콘이 보이지 않을 때버튼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을 때면이 깨지거나 반대로 돌출될 때 해결..
스케치업에서 Solid Tools의 합집합, 차집합, 교차 기능을 사용하려고 할 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선택한 객체가 솔리드가 아닙니다.교차가 아님하나 이상의 선택한 객체가 솔리드가 아닙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닫힌 입체처럼 보이는데도 스케치업이 솔리드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문제는 대부분 다음 중 하나가 원인입니다.면이 일부 빠져 있음내부에 불필요한 면이 존재함선이나 면이 중복되어 있음객체가 그룹 또는 컴포넌트가 아님열린 선 또는 끊어진 모서리가 있음하나의 모서리에 면이 너무 많이 연결됨서로 다른 그룹의 선과 면이 섞여 있음이번 글에서는 스케치업의 솔리드 조건부터 오류를 직접 찾는 방법, Solid Inspector²로 검사하고 수정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스케치업으로 모델링하다 보면 기본 기능만으로는 반복 작업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흔히 ‘루비’라고 부르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Joint Push Pull, Solid Inspector², RoundCorner처럼 자주 사용하는 도구도 모두 스케치업의 기능을 확장해 주는 루비입니다.이번 글에서는 다음 내용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스케치업 루비란 무엇인지Extension Warehouse에서 설치하는 방법RBZ 파일을 직접 설치하는 방법설치한 루비가 보이지 않을 때 해결 방법버전 업데이트 후 루비가 작동하지 않을 때 확인할 것스케치업 루비란?스케치업 루비는 기본 스케치업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주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정식 명칭은 Extension, 즉 확장 프로그램이지만 국내 사..
오토캐드 도면을 열었는데 갑자기 일부 도면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분명히 어제까지는 잘 보였는데, 파일을 다른 컴퓨터로 옮기거나 폴더 위치를 바꾼 뒤부터배경 도면이나 기준 도면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자주 나오는 원인이 외부참조, 즉 Xref 파일 누락입니다.Xref는 현재 도면 안에 다른 DWG 파일을 연결해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도면 자체를 완전히 합쳐 넣는 것이 아니라 외부 파일을 참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원본 파일 위치가 바뀌면 참조가 깨질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오토캐드에서 Xref 파일이 누락됐을 때 원인을 확인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Xref가 무엇인지 먼저 이해하기Xref는 External Reference의 줄임말입니다.말 그대로 외부 파일을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