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버벅거림 ? - 사양보다는 스케치업 셋팅 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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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버벅거림 문제 해결 - gif포함

 

 

스케치업 작업을 하다 보면 모델링 단계에서 버벅거리는 현상을 느낀 적이 있을 겁니다. 처음 이런 현상을 겪게 되면

'컴퓨터가 노후됐나..'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컴퓨터가 노후됐을 수도 있으나, 보통은 세팅의 문제입니다.

초기 세팅에서 외곽선이 두껩게 보이게 되면 연산시간이 오래 걸려, 이 부분을 잡아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아래의 내용들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버벅거려 boundingbox로 보이는 형태(위쪽) / 버벅거림 해결 형태(아래쪽)>

 

끊김 현상 & 바운딩박스 되돌리기 느림
끊김현상 해결 후

 

이 현상은 스케치업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outline을 보여주는 형태에서 인식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물론 면이 너무 많은 모델을 불러오거나, import를 잘못했을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발생한다면 해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케치업 버벅거리는 현상 없애기 ※ 우측 default tray가 켜져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default tray - style - edit - edge setting - profiles off

setting 위치 확인

버벅거림 현상은 위의 방법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해결이 안 된다면 2가지를 확인합니다.

1. 컴퓨터의 사양을 확인합니다.

2. site가 너무 커서 면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확인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답글 달아주시면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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