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이사회에 역풍 ? 직원 500여명 이사회 전원 사임 아니면 올트먼과 함께 M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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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이크로소프트) - 챗GPT의 아버지(샘 올트먼) 합류하다!!

이사회에 의해 해고된 챗 GPT의 창시자 [샘 올트먼]이 마이크로 소프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나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트먼이 합류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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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속보

 

 

 

1. 챗GPT의 아버지 - 샘 올트먼의 MS(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지난 포스팅에서 '샘 올트먼'의 MS(마이크로소프트) 합류 소식을 전했습니다. MS(마이크로소프트)측은 ai시대에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눈여겨보고 있던 프로그램 업계에서 엄청난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인데요. 얼만큼의 발전을 야기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엄청난 변화가 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이에 그 기대감에 부응하듯이 MS(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또한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2. 직원 500여명 이사회 전원 사임 아니면 올트먼과 함께 MS로 이적하겠다고 엄포

 

 OpenAI의 직원은 대략 77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들 중, 500여명의 직원. 즉, 90%정도의 직원들이 이사회에 엄포를 놓았습니다. 샘 올트먼 전 CEO를 다시 데려오거나, 이사회 전원의 사임이 아니라면 회사를 떠나겠다고 말이죠. 이에 샘 올트먼의 자회사 내에서의 입지와 능력이 반증된 셈인데요. 이어 이들은 “이사회 행동은 오픈AI를 감독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줬다”며 “우리는 사명과 능력, 판단력, 직원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트먼 전 CEO MS와 손잡고 세우려 했던) 새로운 자회사에 합류하기를 원할 경우 모든 오픈AI 직원을 위한 자리가 있고, 자리를 보장하겠다" 며 강조하게 되며, OpenAI를 흔들게 됩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의 샘 올트먼의 역할은 ?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사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의 샘 올트먼의 역할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샘 올트먼이 고급 AI리서치 팀을 이끈다고 밝혔습니다. Ai 고급 리서치 팀을 이끄는데 얼만큼의 미래발전 가치가 있을지는 아직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행보에 귀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pixabay

 

 

4. 끝내면서

 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얼만큼의 발전이 있을지, 어느 방향으로 발전이 있을지, office program에는 얼만큼의 변화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발전 가능성이 ChatGPT에만 쏠린 것이 아닌, 보다 넓은 곳으로 열렸다는 것에 더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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