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up vray 6.1 기능 및 설정들 -Ui(User Interface)

오늘은 Ui(user interface)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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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y for SketchUp — Key Features | Chaos

 

Ui(User InterFace)

 

- Smart Asset Editor -

조명, 재료, 텍스처, 형상 및 렌더링 요소를 포함한 모든 자산을 한 곳에서 생성, 편집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산은 직관적인 폴더 구조로 구성됩니다. 기존에는 없던 폴더트리 형식을 채용하면서 관리도 편해지고, 협업 설계에서도 깔끔한 정리를 통해 더욱 수월해졌습니다.

- File Manager - 

모든 장면 파일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파일 경로를 설정하고, 장면 아카이브를 생성하고, 텍스처, IES 파일, 프록시 객체와 같은 자산을 추적하세요. 추적한 객체는 추후 다른 방향으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텍스쳐 같은 경우, 원하는 색상으로의 편집이 까다로웠다는 단점을 보완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 Chaos Cloud Collaboration - 

작업 진행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통합적인 피드백을 받으세요. V-Ray의 프레임 버퍼에서 바로 Chaos Cloud Collaboration에 렌더링을 업로드하고 고객, 팀 구성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와 작업을 공유하여 언제든지 쉽게 검토, 마크업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V-ray color picker -

올바른 색상과 채도로 필요한 정확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색상 선택기입니다. 모든 색상 슬롯에 해당하는 RGB 색상 값과 켈빈 온도 슬라이더를 제공합니다. 특히, 조명의 색온도 값을 맞출 수 있는 kelvin값을 조절할 수 있다는데에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 V-ray Frame Buffer - 

 프레임버퍼에서는 렌더링 작업 기록을 저장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추적된 내용에서는 색상, 노출, 렌더링 요소, 등을 고려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낮은 버전에서는 꼭 포토샵과 연계해야했다면, 간단한 수정 작업은 V-ray내부에서 할 수 있게 셋팅한 것이 큰 특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 Universal Asset Preview - 

단일 뷰어에서 재료, 조명, 질감 및 렌더링 요소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매개변수 변경이 특정 격리 설정에서 자산의 모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합니다. 맥스나 라이노에서 채택하고 있는 노드방식의 편집이 아닌 것이 아직은 스케치업에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 언제 수정될지...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 Asset Tags -

모든 장면 파일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파일 경로를 설정하고, 장면 아카이브를 생성하고, 텍스처, IES 파일, 프록시 객체와 같은 자산을 추적하세요. 추적한 객체는 추후 다른 방향으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텍스쳐 같은 경우, 원하는 색상으로의 편집이 까다로웠다는 단점을 보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중,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은 Tag라고 생각됩니다. 원 버전에서는 Tag가 없었기 때문에 작업에 차질이 있는 편이였으나, 이제는 보다 쉽게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Chaos group에서 제공하는 Vray는 디자이너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그리고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테리어, 건축, CG 등 여러 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보다 사실적인 렌더링과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인테리어와 건축에서는 브이레이뿐만 아니라 루미온과 엔스케이프, 모션에서는 옥테인과 같은 렌더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입지가 두터운 것은 Vray라고 생각됩니다. 이중 Enscape 같은 경우 2022년 Chaos Group에 인수합병 되면서 더욱 커다란 발전을 하고 있는데요. 인수합병이 되면서 많은 변화들이 일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